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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bryo News & Notice

Gamebryo로 개발중인 아이덴티티게임즈 신작 '..  [301]
작성자 관리자( )
날짜 2012-04-05
IP 112.151.79.240 조회수 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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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5일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중인 액션 RPG '던전 스트라이커'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발표하고 게임 소개 및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MCube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NHN 한게임 RPG 사업부 엄우승 부장과 아이덴티티게임즈 글로벌사업실 장중선 실장 등이 참석, 양사의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전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게임은 한층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으며, '던전스트라이커'의 가세로 퍼블리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개발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가 '드래곤네스트'를 통해 보여준 개발력과 시장에서 거둔 성공적 서비스 성과도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던전 스트라이커'는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한 액션 RPG로 빠르고 시원한 액션, 쉽고 편한 조작, 19개 직업을 넘나드는 전직시스템 등 액션 RPG의 재미를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중이다.

이를 위해 빠른 전투에 최적화된 SD형 캐릭터,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하는 초고속 액션, 개성있는 스킬과 스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호쾌한 액션을 제공한다. 더불어 '치유 능력과 접근전 능력을 지닌 메이지', '덫을 놓거나 은신이 가능한 워리어' 등 다양한 직업 스킬을 무제한으로 조합해 나만의 고유한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원하는 지점으로 손쉽게 오갈 수 있는 웨이 포인트 및 포탈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 및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던전에 입장할 때마다 지형지물이 바뀌는 랜덤 맵 기능을 제공해 레벨업 및 아이템 파밍 과정의 지루함을 최소화했다.

NHN P게임본부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은 "우수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게임을 퍼블리싱 하게 되어 기쁘다"며 "퍼블리셔로서 하는 의례적인 멘트가 아닌, 이용자 입장에서 정말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고 느낄 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자부, 개발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쉽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덴티티게임즈 글로벌사업실 장중선 실장은 "다양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지닌 베테랑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다"며 "NHN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액션에 차별화된 아이덴티티게임즈 개발력의 결합으로 이용자분들께 만족할 만한 게임성과 서비스로 찾아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던전스트라이커'의 1차 테스트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5일부터 22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던전스트라이커'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아이덴티티의 차기작에 관련된 별도의 QA 시간이 진행되었다.
아래는 금일 아이덴티티 신작발표회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 캐릭터는 귀여운 SD형인데 배경은 어두운 디아블로 풍이다. 게임 본연의 컨셉은?

SD 캐릭터를 선보이게 된 배경은 2D의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서다. 던전 스트라이커는 파스텔톤 밝은 느낌의 캐주얼 게임은 아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실제 플레이 시에는 진지한 배경과 몬스터들을 통해서
전투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 던전 스트라이커의 개발팀 인원과 개발 기간은?

개발팀 인원은 50여명 정도이고, 개발 기간은 2년 조금 넘게 소요되었다.


= 전작인 드래곤네스트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 전작에서 계승된 점이나 전작과 차별된 점이 있다면?

우선 드래곤네스트에 보내주셨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드래곤네스트가 시원시원한 액션을
선보였던 게임이라면 던전 스트라이커는 전략이 살아있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그렇다고 액션성 또한 드래곤네스트에 뒤지지는 않는다.


= 게임 소개 시 타 직업의 스킬을 계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레벨 달성시 모든 직업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가, 특별한 제한 등은 없는지?

19개의 직업으로 전직을 할 수 있고, 레벨업 시 주어지는 계승 포인트를 통해 타직업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무제한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캐릭터에서 일본풍 느낌도 살짝 뭇어나는 것 같은데, 주 타깃으로 겨냥한 시장은?

중국과 일본에서 SD 캐릭터가 인기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특별한 의도가 있기보다는 액션에 충실하기 위해 SD 캐릭터를 선택했다. 액션 RPG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발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 게임명에서 느껴지듯 던전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듯 보인다. 만레벨이 얼마이고, 던전 이외의 콘텐츠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

최고 레벨은 99레벨로 생각하고 있다. 하나의 캐릭터로 지속적인 전직을 경험하며 타 직업의 스킬을 습득하고,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또한 여타 온라인게임들처럼 '던전'이 엔드 콘텐츠이다. 그 외의 것들은 기존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다.


= 유저 커뮤니티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기본적으로 천명 정도의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도시가 있다. 인스턴스를 형성하게 되면 캠프, 던전 등이 만들어진다. 캠프는 사냥을 하며 물약을 사고 팔 수 있는 장소이고, 필드에서는 다양한 랜덤 보스나 채집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던전에서는 다양한 부가 옵션을 지닌 아이템을 파밍 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 특정 보스몬트서나 광맥이 스폰되면 길드와 채널 등을 통해 자동 메시지가 전송된다.
플레이어는 해당 메시지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협력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 게임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전직을 하며 스킬을 계승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지만 온라인게임, 액션 RPG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어떤 아이템을 확보하느냐가 게임의 최종 목표이다.


= 국내 정식 서비스는 언제로 예상하는지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빠른 출시보다는 완성도 높은 게임일 것이다. 대략 내년쯤으로 계획하고 있고, 구체적 일정은 이후 한게임과 논의해서 결정하려고 한다.


= 출시되면 디아블로3와 경쟁해야 할텐데

디아블로를 경쟁한다기보다는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강조해나가면서 유저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형식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디아3와 기본적인 게임성이 다르다. 디아블로3가 묵직한 느낌이라면 던전스트라이커는 빠르고 경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게임이다. 자신만의 스킬을 계승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디아블로3와 굉장히 큰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 드래곤네스트가 매우 흡사한 듯 보인다. 이에 대한 생각은?

같은 아이덴티티 게임이지만 내부에서 서로 공유했던 리소스나 인력은 전혀 없었다. 드래곤네스트 개발팀으로부터 여러가지 서비스 조언을 듣기도 했지만 실제 개발 과정에서 드네 개발팀과 공유했던 부분은 없다.


= 아이덴티티의 후속작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아직 던전 스트라이커 이후의 후속작을 공개할 시점을 아닌 것 같다. 기본적으로 게임 개발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만들어나갈 것이다.


= 핵앤슬러쉬로 게임 컨셉을 잡은 것 같다. 던전 스트라이커만의 차별화된 핵심 컨셉을 소개한다면?

던전이 가장 큰 핵심 콘텐츠이다. 던전이 적절한 수준으로 자동 생성되며 유저들에게 예상치못한 기대감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유저들의 입맛을 맞춰나갈 것이다.


= 아이덴티티에서 한게임을 퍼블리셔로 선택한 이유는?

던전 스트라이커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자식을 장가/시집 보내는 기분이었다. 따라서 가문이 얼마나 좋은가보다는 내 자식을 얼마나 사랑해줄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한게임 측에서 아이덴티티에 삼고초려를 통해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했는데, 겸손하게 말씀해주신 듯 싶다. 우리 게임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고 열정적으로 사랑해 주셔서 한게임과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 한게임을 선택한 것이 아이덴티티 독자적 판단인가?

물론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진행했다. 해외 및 국내 퍼블리싱은 아이덴티티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다. 외부 요소는 없었다.


= 해외쪽 계약은 어떻게 진행 중인가?

현재 다양한 해외 퍼블리셔들과 논의중이다. 아직까지 진행 단계이기에 해외 퍼블리싱 관련해 구제척으로 정해진 일정은 없다.


= 한게임이 주력으로 밀었던 사업이 스마트폰 서비스다. 추후 한게임과 협력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타 플랫폼으로 연동할 계획이 있나?

물론 추후 던전스트라이커를 타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는 PC 버전으로 완벽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 비즈니스 수익 모델은? 캐시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등장하는가?

부분 유료화 형태가 될 것이다. 아직까지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논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일단은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수익보다는 게임 콘텐츠적인 측면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금전적인 요소는 추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 신작 '던전스트라이커' 취재 현장 사진






■ '던전스트라이커'는 어떤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 '던전스트라이커' 플레이영상





■ '던전스트라이커' 프로모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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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뉴스와 정보가 인벤 한가득! 게임웹진 인벤 (www.inven.co.kr)
( 게임베이스에서 내용을 편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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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3411